작성자 정보
- 여름K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11 조회
- 목록
본문
칠순지난 노인네가 혼자서 1달살기 도전.
2일차 중인데
대만족 성공 입니다 ㅎ
주변에 다 도보로 걸어 다닐수 있고
특히. 아침 무료조식제공
토스트부터. 시리얼.등
김치가 없는게 흠이지만.
대만족. 묵을만 합니다 ㅎ
야밤에 유흥가 술집탐밤 좋았구요
맥주1병 사주면.
은밀한 ? 대화도 나눌수 있었읍니다
툭툭이 앱으로 불러서. 목적지 입력하면
한국처럼 바가지 쓸일 전혀없고.
구글 번역기. 크메르어 깔아놓으면.
영어 할줄 모르는 종업원들 하고도
얼마든 의사소통 됩니다
밤엔 유흥가 돌면서
술집 아가씨들과 1불내기 포켓볼
3/15까지 실버호텔에서 지내면서
원없이 놀다 가려구요,ㅎ
호텔 3성급. 호불호가 다르겠지만.
1달에 600$ 로 만족합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