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정보

전체 176 / 4 페이지
RSS
  • 캄보디아 프놈펜 주요 관광지 7곳
    등록자 여름K
    등록일 02.02 조회 347

    프놈펜 캄보디아의 수도로 잘 알려진 도시인 프놈펜은 오늘날 캄보디아의 경제, 문화, 행정의 중심지 역할을 수행하는 캄보디아 최대의 도시입니다. 여행지로써는 많이 알려지지 않기도 했고 특별한 볼거리가 없다고 평가되기도 하지만 프놈펜에서는 신비로운 고대 유적들과 화려한 사원들과 뼈아프고 참혹했던 역사를 담고 있는 박물관을 동시에 찾아볼 수 있습니다. 전혀 다른 듯한 이 두 가지 요소가 잘 어울리지 않는 듯하면서도 굉장히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캄보디아의 역사는 그 자체로 프놈펜의 주요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앙코르 와트로 대표되는 씨엠립(시엠레아프)과 같이 도시 전체가 …

  • 캄보디아 입국시 필요서류 및 입국절차.. (출입국신고서…
    등록자 여름K
    등록일 02.02 조회 672

    시엠립

  • 캄보디아에서 태국 방콕으로 육로 이동할 시 주의해야할 …
    등록자 여름K
    등록일 02.02 조회 459

    시엠립 캄보디아에서 태국 포이펫 국경으로 이동하기 태국 입국심사시한국인은 무조건 경험하게 되는 이야기이니 꼭 주의깊게 읽고 여행다녀오시길 바라겠습니다. 1.캄보디아에서 태국으로 육로 입국 절차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캄보디아에서 태국 방콕으로 이동을 원하시면 무조건 포이펫 국경에서 출입국 절차를 밟게 되는데 이때 절차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캄보디아 시엠립에서 Giant ibis 자이언트 이비스 버스를 타고 태국 방콕으로 이동했습니다. [시엠립에서 방콕 육료 이동 절차] 1. 시엠립에서 버스를 타고 포이펫 국경에 도착2.…

  • 캄보디아 프놈펜 여행 (킬링필드•야시장•메콩강•왕궁 투…
    등록자 여름K
    등록일 02.02 조회 365

    프놈펜 De Burtop Cafe 라는 곳이었습니다 ✨ 카페 메뉴도 팔고 밥 메뉴도 파는 곳입니다:) 본래는 버거랑 피자 같은 것도 팔았었다는데 지금은 선택과 집중을 했는지 밥이랑 반찬, 스테이크 등의 메뉴들을 팔더라구요!내부도 엄청 넓고 쾌적합니다! 화장실도 아주 잘 되어 있었습니다

  • 캄보디아여행: 시아누크빌에서 환상의 코롱섬으로 2편
    등록자 여름K
    등록일 02.02 조회 721

    시아누크빌 아무래도 이건 더 머물러야해하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숙박을 연장했다. 아고다 VIP라 그런가 아고다로 예약하는게 더 저렴해서 어플로 예약한다고 했다. 돈을 아끼기 위해서는 뻔뻔해질 수 밖에 헷 일단 수영전 냅다 드러눕기. 사람들은 선텐하러 모래 바닥에 그냥 드러누워있다. 대단해 슬슬 배고파서 선베드에서 10초면 걸어가는 식당에왔다. 당연스레 맥주를 주문하고 이번엔 볶음밥을 주문했다. 이러다 여기 식당 메뉴 전메뉴 먹게 생겼다 해물 볶음밥이었는데 해물이 꽤나 들어있었다. 양도 진짜 많은 편이다. 밥먹는데 고양이 3마리가 접근. 줄건없고 오징어를 남겨서 놈들에게 던져줬다. 아직까지고양이는…

  • 캄보디아여행: 시아누크빌에서 환상의 코롱섬으로 페리타고…
    등록자 여름K
    등록일 02.02 조회 570

    시아누크빌 조금 멀리있는 한식당에 가봤다. 여기가 짬뽕이 맛집이라네? 뭔가 벌써부터 한국 같음. 시아누크빌 거리에서는 쓰래기 냄새가나고 인도가 뭔가 이상하다.. 카지노는 열심히 짓고있는데 주변환경은 좀 더럽다 한강 HANGANG캄보디아 18202 ក្រុងព្រះសីហនុ Preah Sihanouk 무튼 나는 짬뽕을 주문했다. 그래서 그런지 단무지와 양파에 춘장까지 맞춤 반찬인가 여기 진짜 잘하네.. 어묵 볶음과 전 그리고 배추김치도 나왔다 앙코르 맥주 안시킬 수가 없죠..일하고 먹어서 더 맛있다 리뷰에서 짬뽕 훌륭하다하더니 진짜 훌륭하잖아? 해물도 엄청 많이 들어있고 양도 상당하다. 가격은 1…

  • 캄보디아의 뻔하지 않은 휴양지, 조만간 SNS를 화려하…
    등록자 여름K
    등록일 02.02 조회 568

    시아누크빌 캄보디아 여행하면 무엇이 떠오르냐고 물어본다면 십중팔구 앙코르와트를 떠올릴 것입니다. 하지만 앙코르와트가 있는 시엠립말고도 캄보디아에는 숨겨진 여행지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오늘 떠나볼 여행지는 캄보디아 남서부에 위치한 시아누크빌입니다. 시아누크빌 인디펜던스 비치시아누크빌이라는 이름 자체가 한국인들에겐 많이 생소할 것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아직은 여행 인프라가 많이 부족하고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서도 차로 5~6시간은 달려야 도착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이미 서양 여행객들에게는 명성을 날리고 있는 곳이라서 이 곳에서는 자기 몸보다 큰 배낭을 멘 여행객들을 많이 …

  • 프놈펜 여행- 세븐일레븐 (7-ELEVEN) - 캄보디…
    등록자 여름K
    등록일 02.02 조회 410

    프놈펜 보통 어떤 나라를 가면한번씩은 수퍼마켓이나 편의점에서 물건을 사며그 나라의 생산 품목이나소비 동향을 파악하는걸 즐겨하는 편인데이번에는 캄보디아 편이다. 야식 사고.. 물 살 겸..숙소 근처프놈펜 세븐일레븐에 잠입 ㅋㅋ 아주 그냥 멀리서도 보이라고기둥 간판을 올렸는데옆에 함께 보이는신한은행 시선 강탈. 들어가자마자 보이는건음력 설을 위한 빨간 굿즈들. 캄보디아의 설날은 쫄츠남.. 이라고4월에 따로 있지만요즘 캄보디아가 거의 중국의 경제 식민지라중국사람들도 많고 해서 그런지중화권 못지 않게 극성을 떠는 모습이다. 일단 편의점 환경은우리나라보다 훨씬 넓고 쾌적하며백화점 수퍼마켓처럼진열이 잘…

  • 캄보디아인의 스탠다드 아침식사 바이쌓쯔룩
    등록자 여름K
    등록일 02.01 조회 454

    캄보디아 기본정보 캄보디아인들도 우리와 마찬가지로 밥심으로 먹고 사는 아시아 인종이다. 우리나라에서 분식집의 단골메뉴인 덮밥류 요리를 캄보디아 사람들은 주로 아침에 간단히 먹는데, 그 중 돼지고기를 얹어서 먹는 ‘바이 쌎쯔룩’이 가장 인기가 좋다. ‘바이 쌎쯔룩’은 다른 캄보디아 요리와는 다르게 향신료를 과하게 쓰거나 독특한 냄새가 나지 않기 때문에 이슬람인을 제외한 거의 모든 외국인들이 좋아하는 음식이기도 하다. 바이 쌎쯔룩은 흰 밥에 굽거나 기름에 볶은 돼지고기를 얹은 간단한 요리이다. 바이 쌎쯔룩의 고기에서는 매우 향긋하고 고소한 냄새가 하는데, 팜슈가,…

  • 프놈펜에서 경험하는 사원과 수상방갈로 똔레 바띠(Ton…
    등록자 여름K
    등록일 02.01 조회 452

    프놈펜 똔레 바띠는 12세기에 지어진 고대 사원과 근접한 곳에 위치하고 있는 유명한 휴양지이다. 똔레 바띠는 외국인들 사이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이지만 캄보디아인들 사이에서는 주말에 가볍게 놀다 오는 피크닉 장소로 많이 알려져 있다. 똔레 바띠는 따까에우 주의 트널 뜩씬 마을에 위치하고 있다. 2번 국도를 따라 약 35km를 가다가 고대 사원의 사진이 있는 큰 표지판이 보이면 우회전하여 약 2km를 더 가면 똔레바띠를 찾아 볼 수 있다. 똔레 바띠 휴양지에는 오전에 가는 것을 추천한다. 선선한 오전에 먼저 사원을 구경한 후, 점심때가 되면 강가의 대나무 오두막에서 음식을 먹을 수 있다. …

  • 석회 동굴 여행 프놈 껌뽕 뜨랏
    등록자 여름K
    등록일 02.01 조회 599

    시아누크빌 캄폿(Kampot)주 내 작은 군에 속하는 ‘껌뽕 뜨랏’은 여행자들은 물론 캄보디아인들 사이에서도 잘 알려지지 않은 여행지이다. 이곳은 석회 동굴이 유명한 곳인데, 특히 ‘문 케이브’라 불리는 에메랄드 빛깔의 동굴 곳 연못을 구경하기 위해 이곳을 찾는다. 껌뽕 뜨랏은 껌뽓주에서 동쪽으로 약 35km 떨어진 지점(베트남 국경 부근)에 위치해 있다. 이곳까지 운행하는 버스노선은 없기 때문에 이곳에 가기 위해선 자가용이나 렌트카가 필요하다. 껌뽓에서 까엡으로 향하는 33번 국도를 타다가 까엡주 입구의 하얀 말상에서 왼쪽으로 꺾으면 껌뽕 뜨랏지역으로…

  • 시아누크빌에서 즐기는 스쿠바 다이빙
    등록자 여름K
    등록일 02.01 조회 566

    시아누크빌 바다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해양 레포츠 중 단연 최고로 손꼽히는 스쿠버 다이빙을 시하누크빌에서 체험해 본 적이 있는가? 시하누크빌에서 약 2시간 가량 떨어진 타이만에 위치한 섬들이 주요 다이빙 포인트로, 시하누크빌에 여러 개의 다이빙 센터를 통하여 스쿠버 다이빙과 스노쿨링 투어를 체험할 수 있다. 다이빙 센터에는 초급자를 위한 일일 스노쿨링&다이빙 투어부터 중고급 다이버를 위한 코스까지 마련되어 있으며, 스쿠버 다이빙 투어 비용은 65불부터 시작하고 스노쿨링의 경우에는 20불에 체험이 가능하다. 캄보디아에서 다이빙하기에 가장 적합한 시기는 10월 말에서 6월 말까지이며, 최…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