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엠립
저는 이곳에 오면 항상 주말장터를 이용합니다채소, 과일 위주로 일주일 장을 보곤 합니다그리고 가장 좋아하는 거위알 있는날이 제일 기쁘고요~한편으론 장보는 재미또한 쏠쏠 하기도 합니다 거위알 : 단백질 보충으로 매일 아침에(2.5불/개)목청꿀 7개중 맨우측 1개는 음용하고, 6개는 월요일날 우체국으로 가서 집으로..좌측 4개는 스퉁트렝산, 우측3개는 몬돌키리산특히 위 조그마한 캡은 후추 : 제일좋은걸로 샀음(80g 3.5불), 시간날대마다 한개씩 먹음여행자분들이 종종 문의하는 후추 : 1kg(6.25불), 우측 캡은 제가산것캡 밑에 누르스름한것이 바탐방 후추 : 바탐방산이 제일비싸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