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카스!! 캄보디아 국민 드링크로 인기 높은 음료수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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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K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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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전국에 안파는 가게가 없을만큼 대유행을 해서 국민 드링크로 인기 높은 음료수가 되었습니다.
전에 프놈펜 중심에 집채보다 더 큰 옥상 광고판 한글로 적혀 있는것 보고는 놀랬는데요.
박카스가 동남아 음료 시장을 완정히 장악 하였네요.
한국것은 약국에서 좀 진한 느낌을 가지며 먹는데 캄보디아에서 먹어보니 순합니다.
하루 섭취량이 정해져 있는 약성 성분이 있어서 한국인은 약이다 생각하고 하루 한두병 이상을 인식상 잘 안먹는데 여기 캄보디아는 음식점 테이블 마다 놓여 있을만큼 그냥 음료수 수준입니다.
그래서인지 강도을 약하게 만들었네요.
그래서 하루에 1병 먹어도 여기선 괜찮지 싶습니다 ㅎ
박카스가 이렇게 아주 오래 10년 전부터 히트치도 자리 잡았지만 이어서 소주가 전국 가게 보급량이 상당합니다.
도수 정상의 25도 정도가 아니라 7도 이렇게 낮추고 또 과일 주스를 넣어서 과일맛이 나는 순한 소주입니다.
열 많이 나는데는 도수 높으면 더 더워서 미치거던요
그래서 열 내리는 맥주 위주만 먹을 정도인데 양주도 싸고 흔하고 바카스 그리고 소주 그다음 대중화 된것이 동동주인 탁주 입니다.
캄보디아 전통 탁주가 모양새 비슷한게 있는데 그것은 과일로 만들고 썩는 냄새 비슷한게 납니다.
한국 동동주는 아마 쌀로 곡식으로 만들죠
맛이 많이 두개가 다릅니다.
음료수나 술쪽은 이렇게 박카스의 점유률은 어마어마 하고요
소주와 막걸리가 전국으로 퍼지고 있는 중이네요
음료수나 술을 파는 가게는 어마어마하게 많이 길에 있습니다.
문방구만한 가게들이 끝도 없이 전국에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 한병만 전 가게에 다 깔아 버려도 그것만은 매출만도 대단할겁니다.
인지도 한번만 받으면 여기 캄보디아 가게들는 경쟁이 치열하게 인기 있는것에 아주 예민해서 서로 팔려고 싸울겁니다 
그러니 대기업이신 음료 담당분들은 국내에 머물지 마시고 바키스의 이용을 닮아서 동남아서 대박 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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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카스 #캄보디아 #Cambo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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