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엠립 스테이크 하우스

작성일 2024.01.30 조회수 278

컨텐츠 정보

본문

63bd6-65b8674b6c794-d4ece9270fa7ac535ddf53dacd1135f318c150b3.png

63bd6-65b86753ed8be-dc01a1afeda9a6aa23caca239d6803985993fdf9.png

 

현지 로컬 식당 스테이크 하우스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사실 로컬 식당이라고 할수는 없습니다. 
많은 광관객 및 주변 서양 사람들이 오는지라 모든 사람들의 입맛에 맞는 식당이라고 봐야 할거 같습니다.

펍스트리트 입구 바로 옆에 위치해 있습니다. 펍 입구가 여러군데 인지라 마지막에 지도 첨부하겠습니다.

큰 대로 기준으로 맞은편엔 SEVEN ELEVEN 편의점이 있고 바로 옆 맞은편에 StakeHouse 식당이
있습니다. 스테이크 하우스 좌측 도로를 끼고 안쪽이 펍스트리이며, 펍스트리트 중앙 4거리에 
바로 유명한 레드피아노 라는 식당이 있습니다.


밤에는 예쁘게 변하는데, 낮인지라~ 위에는 저녁에는 비어바로 변신합니다. 

 63bd6-65b8675a4aba2-38ebb2b3228640553b5974848859f42a382f0ef2.png
 63bd6-65b8675e8bc0e-f8cd927919e2963b3492473c25b820def9cd7f8a.png
 
 63bd6-65b8676219e18-a139f8dd925f1915608c8a868649cce5a785edb3.png
 
 63bd6-65b86764d4e52-3777d1c002eecd65f5ae0020cb43459ecc9190e9.png
SEVEN ELEVEN 편의점 물건 가격이 상대적으로 약간 다른 마트에 비해 비싸요. 펍에서 가까운지 몰라도 
손님은 많습니다. 특히 오후 시간에는요.

63bd6-65b8676e5c450-f0549a9dad4f8b8e4224e8de0d813a859182249e.png
 
가격표에 $2 표기된 음식들 있는데 $2.5 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직원이 설명은 해 주겠지만,
보드 한번 만들면 가격 변동시 바로 바로 수정을 못해서 그럽니다.
제 글 보신 분들은 나중에 왜 가격이 다르냐고 따지시면 안됩니다. 저는 보통 사람을 만나면
골고루 3가지 이상 음식을 주문해서 같이 먹습니다.


 63bd6-65b867816558b-c8c328d3f93cc57bd1d4b9f5d9c6d98cf8ccddd8.png
오늘은 들어가자 마자 바로 맥주 한잔 먼저 주문했습니다. 맥주 $0.75 입니다.
생맥주가 물보다 더 쌉니다. 참고 하세요.


 63bd6-65b86786b7f26-9107a55ba42dad5db093091851892d7d878a8974.png
오늘은 혼자인지라 이렇게 간단히 주문했습니다. 
메뉴판 둘째줄에 맨 앞 음식입니다. 주키니 호박과 새우 볶음 요리입니다.
물론 가격은 $2 가 아닌 $2.5 입니다.

63bd6-65b8678988052-b0da3f233a0329fce0ef036a964efbf2425defd0.png
 63bd6-65b8678c953a4-f55bb41b637e1ee4c24ca75d22bf5df5556e2f5a.png
 63bd6-65b8678f98f76-614dd319d8454e79de2f3591a45e2e59edda24ee.png
 63bd6-65b867927416a-e4ec136e1dd8fb3c9ab4c1fdca4d30f3c6490d22.png
 
 
 
스테이크 하우스 내부 사진입니다.


 63bd6-65b867985881e-66183cc21ad2db02f6c6aaedd719fe425a6d371f.png
펍스트리트 네모칸 옆에 동그라미 부분이 두개 있는데요. 스테이크 하우스로 표시한 부분이
오늘 설명드린 식당입니다. 그 위에 비슷한 형태의 식당이 있는데, 가격도 동일하며 맛도 좋습니다.
둘다 추천드릴만한 식당이라 표시해 놓았습니다. 


 63bd6-65b867a081b52-e919b5dca4e6cb32a777be24dcf29e974d1f92f4.png
 63bd6-65b867a4f0fcf-ea66c3fd7756c69afb052c8bbc31afc7b57b4312.png
게하로 가는 길에 한컷 올립니다. 중앙 로터리와 씨엠립 강, 강 너머에 나이트마켓 있고요.
저녁에는 많은 노점상들과 사람들이 나와서 밥 먹고, 술마시고, 바람을 쐬거나 데이트 합니다.
짧은 거리인데도 역시나 날이 덥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새댓글


  • 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