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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엠립 맛집 길거리 식당 The Brother 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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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엠립 야시장 먹거리 길이 보이더라고요!
외국인들 현지인분들이 많이 옹기종기 앉아 식사를 하고 있어서 "우리도 여기서 먹을까?"
자연스럽게 빈 테이블에 앉아
주문을 하게되었답니다 ㅎㅎ
1. 옐로우 누들 치킨볶음(1.5달러=6000리엘)
2.토마토두볶음:2달러=8000리엘)
3. 청경채볶음(1.5달러=6000리엘)
4.앙코르맥주:2달러(얼음컵 함께 나와서 비싸게 받는 것 같음)
이렇게 주문했는데요!
둘이 먹기에 양이 조금 많더라고요~
거의 다 먹긴했는데 중간이후 부터 양념이 질리더라고요~
메뉴는 많은데 볶음요리 위주라 뭘 시켜도
...
같은 간장양념베이스인것 같고요!
여행하면서 캄보디아 현지음식 먹어보면
볶음요리는 죄다 ~~ 같은 간장베이스!
국민소스인듯 ㅋㅋ;;
여행 이틀째 부터
저는 금새 물리기 시작해서 김치찌개 땡겼네요 ㅋ
딱 맛있다 맛없다 얘기하기 뭐한
그냥 저냥 한끼 먹을만한다 그랬네요
로띠도 팔고 과일주스,스무디 이런거랑 꼬치구이 파는데요 꼬치구이는 다양하지 않고 별로 없어요~
너무 지져분해서 꼬치구이는 안사먹었어요 !
바나나로띠는 기본적으로ㅋ
호불호없이 먹을만한 디저트인듯!
망고스무디는 야시장에서 사먹진 않았지만
과일 통으로 넣고 갈아주는 듯해서
맛있을것 같아요!(양 많지않음)
시엠립 시내 야시장 규모가 작았고
먹거리 종류가 그닥 많지 않았어요!
**식당에서 먹는 현지음식 메뉴나 야시장 메뉴나
맛도 거기서 거기 똑같고요!
다만 야시장이 훨씬 싸요~
캄보디아 현지음식 먹고 싶으면 야시장에서
먹아보시길 (위생은 그냥 보지마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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