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닻전에 예약해서...무사히 어제 도착했어요
직항으로 왔구요 비행기 ㅜㅜ 많이 흔들려 무서웠어요ㅠㅠ 제가 겁쟁이라ㅜㅜ
저는 비자를 인터넷으로 발급해서 금방 나왔어요
비자 줄 길드라구여 
 
픽업 차량은 미리 예약해서 금방
움직였어요 바로앞에 서 계시드라구요
예약은 센트로에서 했구요 ! 전날에 카톡으로
기사님 정보주셔서 공항 나가자마자 바로 알아볼수있었어요 !
 
 

숙소는 골든템플레지던스로 했구요
웰컴드링크 ? 저거 음료수 맛있드라구요
갈증이 너무 나서 ... 수영장은 생각보다 아담...?
 
방도 괜찮았어요 신랑이랑 가위바위로
큰침대 차지하기 ㅋㅋㅋ!
그리고 이제 저녁먹으러... 제가
영어도 잘못하고 두려움에 떨며....툭툭이를
어떻게 잡지...? 이러면서 입구 나갔더니
부르시길래 !! 오 !! 이러면서 잘 탔어요 ㅋㅋ;;
 
 

텔 스테이크 하우스 갔구요 !
메뉴판 번역기러 사진찍어서 봤어요 
음...맛은 저는 그냥 저냥
엄마 아빠 신랑은 만족 한다니 저도 만족 !
그리고 아까 타고온 툭툭이 기사님이 한시간후에
다시 온다했는데ㅜㅜ 안오신 ...땀흘리며 좀 기다리다가
다른기사님 타고 숙소로 무사히 도착 !
그리고 까페에서 후기 보고 이근처 슈퍼찾아서 물이랑
캔맥주도 사고 ! 첫날 이렇게 잘 보냈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
오늘도 싄나게 다녀와서 후기 남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