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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K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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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남자들이 캄보디아에서 밤문화를 즐길때 주의 해야만 하는 팁들을 몇가지 알려 드리겠다.
개인 안전 요령
캄보디아 어느 곳이든 번잡한 중심가를 벗어나 움직일때 조심해야 할 것이 있다.
프놈펜왕궁도 그렇고 씨엠립 펍스트리트도 마찬가지.
낮 동안에는 친근하고 안전한 곳처럼 보일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늦은 밤에는 아무 곳이나 혼자 걷지 않는 것이 가장 좋다.
귀중품과 신용카드는 가능한 한 숙소에 두고, 소매치기, 가방날치기, 길거리의 거지, 주정뱅이 등을 조심하라.
캄보디아 바에서 요령
현지 경찰은 스파이킹(술잔에 수면제 타는 범죄)소매치기가 흔한 일은 아니지만
특히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술집 장소인 시아누크빌 해안에서 음주 스파이킹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고했다.
술을 마시다 갑자기 잠이들고 몇 시간 뒤 깨어나보니 귀중품이 어디로 사라지고
바에서 시비붙는 일이 가끔 발생한다.
- 항상 나만의 음료를 사고 마셔라.
- 모르는 사람이 주는 음료는 마시지 말라.
- 화장실가기 전에 술잔의 술을 다 마시시고 가라.
- 위의 규칙을 잊어버리지 않도록 자신의 주량에 맞춰 마셔라
평소보다 더 졸음이 온다고 생각되면 즉시 떠나 도움을 받으십시오.
안전한 장소로 이동하여 여행 보험 긴급 지원팀에 문의하십시오.
만약 평소보다 활기차고 심장박동이 빠르게 느껴진다면, 당신의 음료에 야바(Yaba)를 탔을 지도 모른다.
"미친 약물"로 알려진 이 강력한 마약은 당신이 술을 계속 마시도록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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