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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K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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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어가든은 KTV와 달리 따로 룸이 없다고 보면 된다. 룸이 있어도 칸막이만으로 가려져 있을뿐
따로 노래기기나 에어컨 등은 전혀 없다. 그냥 도우미라고 생각하고 같이 놀 수 있다.
물론 초이스를 할 수 있으며, 초이스 차지는 술값에 포함되어 계산하게 되고
손님은 팁이나 2차가 합의되면 직접주면 된다.
** 비어가든(걸 초이스 가능)
비어가든은 반드시 현지인 가이드를 대동하고 가야 한다.(X)
도우미 여성뿐만 아니라 초이스 걸들도 영어를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구글번역기 돌려도 되고, 짧은 영어, 손짓발짓 등 의지가 있다면 소통은 가능하다.
또한 그런 재미로 얼굴맞대고 술마시는것 아니겠나?
이 곳은 너무 늦은 시간에 가면 안 되고 저녁식사를 한다는 기분으로 시간에 맞게 방문하기 바란다.
초이스 걸들은 저녁 식사를 하지않고 온다. 안주빨 세우는 임무를 수행해야하므로 먹고싶은 메뉴를
주문하라고 하는것도 좋다. 가격은 KTV에 비해 많이 저렴하지만 2차비는 80~120$(지역이나 업소에따라 다르다)
캄보디아 여자의 특징이 돈에 목숨을 걸진 않는다. 맘에 들지 않는 손님 옆에서는 불친절에 하게 보일 수 있다.
한국이 아니다. 그 점을 감안하여 매너 있게 행동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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