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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K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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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의 나가월드에서 슬롯 했습니다.
슬롯 너무 많아서 기분이 좋았어요.
강원랜드에서는 아무리 돌아다녀도 못하는 슬롯...
여기는 남는 슬롯들이 많아서요.
아무거나 막 해도 됩니다.
그런데 한두시간 하다보니 너무 빨아 먹더라구요.
강원랜드만큼 빨대 꽉 꼽아서 말이죠.
여기는 근데 강원랜드랑 좀 느낌이 다릅니다.
여기 나가월드는 뭔가 사람들이 슬롯을 잘 안해서 빠는 느낌?
슬롯들도 전기세 먹고 있는데, 사람들은 슬롯 돌리지도 않지 그래서 슬롯 하는 사람 있으면 얼싸쿠나~ 하고 달려들어 돈 뜯는거 같은 느낌~
슬롯도 먹은게 있어야지 뱉지~
이런 느낌?
캄보디아 나가월드 슬롯 보면요.
저처럼 오래 하는건 아닌거 같아요.
자리가 많이 남아도는 이유가 있는거 같습니다.
나가월드 슬롯 환수율이 어떤지 모르겠지만요.
강원랜드 만큼 어렵다는 생각입니다.
제 개인적인 느낌이었으니 참고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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